가상자산 과세 유예 끝? 2025년 이후 과세 폐지 루머까지 파헤치기

가상자산 과세 유예가 끝났을까? 2025년 이후 과세 폐지설, 시행 일정, 국회 논의 상황까지 정확하게 정리해드립니다.

1. 가상자산 과세, 원래 언제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나?

처음에는 2022년 과세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실제 시행은 두 차례 유예를 거쳐 2025년 1월 1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 1차 유예: 2023년 → 2024년
  • 2차 유예: 2024년 → 2025년 1월
  • 국세청은 2025년 발생분을 2026년 5월에 신고하도록 준비 중

2. 2025년 과세는 정말 확정된 건가요?

현재까지는 법령상 확정된 상태입니다.
「소득세법 개정안」에 따라 기타소득으로 분류해
연 250만원 초과분에 대해 22% 세율로 과세합니다.

하지만 일부 정치권과 투자자 커뮤니티에서는 여전히 유예 가능성 또는 폐지 주장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공식 참고 사이트

기관명 내용
기획재정부 가상자산 세제 개편 입장 공식 발표
국세청 가상자산 양도소득 과세 안내

3. 과세 폐지 루머, 왜 돌고 있나?

최근 온라인과 커뮤니티에서 ‘코인 세금 폐지된다더라’는 소문이 퍼지고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최근 국회 일부 의원들이 과세 재연기 및 완화 법안 발의
  • “양도차익보다 자산 보유세로 가야 한다”는 의견 대두
  • 2024 총선을 앞두고 2030 청년층 여론 의식한 완화 논의

하지만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은 과세 유예 재연기나 폐지 계획 없다고 명확히 선을 그은 상태입니다.


4. 폐지 가능성, 현실적으로 있나?

결론부터 말하면, 단기 내 전면 폐지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다만 제도 개선 가능성은 남아있습니다.

항목현실 가능성
2025년 시행 철회❌ 매우 낮음
과세 대상 완화 (공제 확대 등)△ 가능성 일부 있음
해외거래소 정보 미연동에 따른 이슈◯ 실무상 논란 존재
장기적으로 소득세 대신 자산보유세 전환△ 논의 초기 단계

즉, 2025년 과세 시행은 큰 틀에서 예정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며, 폐지보다는 조정 가능성 정도가 현실적입니다.

5. 왜 과세 유예나 폐지 요구가 계속 나올까?

가상자산 투자자와 관련 업계는 세금 자체보다 과세 방식과 시기의 문제를 더 크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주요 반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실현이익 기준 불명확
    코인 거래는 단타·교환·스테이킹 등 다양한 방식이 섞여 있어,
    실제 수익을 실현했는지 판단이 모호하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됩니다.
  • 해외·탈중앙 거래소의 현실적 과세 불가
    바이낸스·DEX(탈중앙화 거래소) 같은 해외 플랫폼은
    거래내역 수집이 불가능하거나 신원 확인이 어려워 국세청이 실제 과세를 집행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 거래 수단인지 자산인지 아직 성격 논란 중
    가상자산은 법적으로 통화, 상품, 유가증권 모두로 분류되지 않은 회색지대에 위치합니다.
    명확한 법적 지위가 없는 상태에서 세금부터 부과하는 건 “정당하지 않다”는 시각도 큽니다.
  • 정산 시스템 부족
    주식처럼 연말 정산이나 과세표준 자동 추출 기능이 아직 거래소에 완비되지 않았다는 점도 반발의 이유입니다.

6. 실제 국회에 발의된 법안 요약

온라인 루머와 달리, 국회에는 현재 몇 가지 가상자산 과세 관련 법안이 실제로 발의된 상태입니다.
아래는 대표적인 주요 발의안들입니다.

발의자주요 내용발의 시점
윤창현 의원 (국민의힘)소득세 방식 폐지 + 자산 보유세로 전환 검토2024년 4월
홍익표 의원 (더불어민주당)가상자산 과세 시행 2년 추가 유예2024년 2월
기재부 공식 입장2025년 과세 예정대로 시행, 유예·폐지 계획 없다2024년 예산자료

자주 묻는 질문 Q&A

Q. 가상자산 과세가 유예된다는 말이 다시 나오던데, 사실인가요?
A. 아닙니다. 2025년 1월 시행은 소득세법상 확정됐으며, 기획재정부는 연기 가능성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Q. 폐지 법안은 국회에 올라와 있나요?
A. 일부 의원이 과세 유예 또는 완화 법안을 발의한 건 사실이나, 아직 통과 가능성은 낮습니다.

Q. 과세가 폐지되면 올해 수익도 비과세인가요?
A. 과세가 폐지되더라도 이전 수익에 소급 적용하지 않는 한, 이미 발생한 수익에는 현행 법이 적용됩니다.

Q. 시행되더라도 일부는 과세되지 않을 수 있나요?
A. 250만 원까지는 기본공제로 과세되지 않으며, 해외거래소 이용 등으로 인해 신고누락 가능성이 실무상 존재합니다.

결론

현재로선 2025년 과세는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국회 상황이나 국제 규제 흐름에 따라 제도 조정 또는 유예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습니다.
투자자는 단순 루머보다는 공식 기관 입장을 기준 삼아,
조기 매도 타이밍이나 세금 신고 준비를 미리 해두는 것이 가장 현명한 대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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